초복 .중복.말복이 무슨날이냐면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잔아 그래서 몸 건강을 생각해서 한국음식중에 먹은 음식이 있어^^
근데 이 한국음식을 같이 먹을땐 친구,연인 ,가족 들과 같이 먹거든 ^^
초복날 밥을 먹는데 고연이 하고 같이 먹으면 얼마나 좋을가 하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서 그랬어 ㅜㅜ
초복이 토요일이지 다음날 일요일에 기분 전환 할라고 밖에 나갔다 ...
이 길거리를 고연이 하고 같이 보네면 얼마나 좋을가 하고 생각 하니 또 마음이 울적 하더라고 ㅜㅜ
그래서 내 마음을 표현하다 보니 그런건데 ^^
걱정 하지마~~~~~~~
아 그리고 계좌 번호 하나만 알려죠 ...
왜..^^ 초복날처럼 나 혼자 생각하고 아파하잔아 그래서 난 한국에서 맞있는거 먹고 ..ㅋㅋ
고연은 베이징에서 맞난거 먹고 그렇게 할려고 ㅋㅋㅋ
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네안에 있어...
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지네고 ..날씨 많이 더운데 무리 하지 말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