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：《活着》
演唱：洪真英
作词：赵英秀、姜银庆
作曲：赵英秀
歌词：
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
人生在世都是那样
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，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
虽然会有很多辛苦的日子，但是只要活着就很好了
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，어떻게 지내셨나요
今天您也辛苦了，最近怎样过的呢
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
今天也喝了杯酒吗
뜻대로 되는 일 없어，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
虽然没有顺心的事情，叹过气就别再悲伤了
어느 구름속에，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
谁也不知道，哪片云里会藏着雨水
살다보면 나에게도，좋은 날이 온답니다
活着活着，我的好日子一定会来的
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，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
人生在世都是那样，虽然会有很多辛苦的日子
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
活着真是件好事
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，옆집이 부러운가요
今天您也辛苦了，你在羡慕邻居吗
친구가 요즘 잘나가나요，남들은 다 좋아 보여
朋友最近风生水起吗，看别人都比我过得好
속상해져도 슬퍼마세요，사람마다 알고 보면
就算生气也请别悲伤，了解过每个人的话
말 못할 사연도 많아
说不出口的事也都不少
인생이 별거 있나요，거기서 거기인거지
人生有什么大不了，就那样子而已
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，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
人生在世都是那样，虽然会有很多辛苦的日子
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，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
活着真是件好事，今天您也辛苦了
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，세상일이란 알 수 없지만
人生在世都是那样，就算无法知晓世间事
산다는 건 참 멋진 거래요，모두가 내일도 힘내세요
但是活着就是件帅气的事，大家明天也要加油了
扩展资料：
《活着》收录于洪真英2014年11月06日发行的专辑《人生笔记》中，歌曲时长3分24秒。
歌曲以感性的方式，讲述了女儿因就业难而对未来感到苦恼，父亲用自己年轻时的离职经历教育她的温情故事.。在音乐风格上，这首歌抛弃了传统的Trot曲风，转而使用吉他结合中国传统乐器二胡，来诠释“Oriental Trot”风格，基础部分为了使听众产生共鸣，则使用了哀切的节奏。